[쿠키 건강] 동반위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대한 잡음이 안팎으로 들리고 있다. 프랜차이즈협회가 동반위의 권고안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프랜차이즈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오늘 오전 10시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5일자 발표된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법리적 판단에 따른 위헌적 요소를 집중 조명했으며 이번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 및 물리적 대응에 들어가기로 최종결정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발전 및 고용창출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는 점 등과 같은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순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공청회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13일 프랜차이즈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오늘 오전 10시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5일자 발표된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법리적 판단에 따른 위헌적 요소를 집중 조명했으며 이번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 및 물리적 대응에 들어가기로 최종결정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발전 및 고용창출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는 점 등과 같은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순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공청회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