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SPC이 온라인 음악시장에 진출한다. 새 수익원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사업은 파리바게뜨 등 가맹점의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를 관리하는 계열사인 SPC네트웍스에서 맡기로 했으며 서비스 이름은 '헬륨'으로 정했다.
헬륨에서 음원을 살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미리 쌓아둔 포인트로 결제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온라인 음원업체인 네오위즈인터넷의 '벅스뮤직'과 음원 사용을 위한 제휴를 맺기도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파리바게뜨 등 가맹점의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를 관리하는 계열사인 SPC네트웍스에서 맡기로 했으며 서비스 이름은 '헬륨'으로 정했다.
헬륨에서 음원을 살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미리 쌓아둔 포인트로 결제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온라인 음원업체인 네오위즈인터넷의 '벅스뮤직'과 음원 사용을 위한 제휴를 맺기도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