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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CJ제일제당은 13일 애완동물용 사료 'CJ 오 후레시(O'FRESH)'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측은 "오 후레시를 중심으로 현재 6.5%인 사료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중국과 동남아 등으로도 진출하겠다"며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15% 성장한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닭고기를 주원료로 반려견을 위한 필수 영양 성분을 첨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쿠키 건강] CJ제일제당은 13일 애완동물용 사료 'CJ 오 후레시(O'FRESH)'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측은 "오 후레시를 중심으로 현재 6.5%인 사료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중국과 동남아 등으로도 진출하겠다"며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15% 성장한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닭고기를 주원료로 반려견을 위한 필수 영양 성분을 첨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