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가 설날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가족을 찾아가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뉴트리라이트는 뉴트리보이와 썰매개를 동원해 이용대(배드민턴), 진종오(사격) 선수와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는 현정화 감독(탁구)의 부모님 댁을 각각 방문하고, 초대형 윷놀이를 통해 복주머니를 선물했다. 대형 복주머니에는 선수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카드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제품, 떡 케이크, 선수 및 가족의 캐리커쳐 인형 등을 담아 풍성한 명절과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뉴트리라이트는 지난 2008년부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 선수들에게 건강기능식품제품을 후원해 선수들이 최적의 건강 유지를 돕는 '팀 뉴트리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팀 뉴트리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후원하는 선수는 이용대(배드민턴), 진종오(사격), 현정화 감독(탁구)을 비롯해 봉중근(야구), 왕기춘(유도), 고성현(배드민턴), 유소연(골프), 이대명(사격) 선수 등이 있다. 최근 팀 뉴트리라이트 이용대 선수는 설날을 맞아 팬클럽과 함께 하는 ‘스타용대배 배드민턴 대회’에서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다섯 가지 색깔의 채소 과일을 들고 사진을 찍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