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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CJ제일제당은 설 대목을 맞아 판매하고 있는 고가 김 '프레시안 정월품은 해의명가' 판매량이 50세트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이 김은 1속(100장)에 16만원인 고가 제품으로 6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1월 중순에서 2월 초순 사이 단 한 번 수확한 최고 품질의 원초를 활용해 30년간 김을 재배한 명인 2명이 만든 것으로, 질소·인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완판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쿠키 건강] CJ제일제당은 설 대목을 맞아 판매하고 있는 고가 김 '프레시안 정월품은 해의명가' 판매량이 50세트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이 김은 1속(100장)에 16만원인 고가 제품으로 6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1월 중순에서 2월 초순 사이 단 한 번 수확한 최고 품질의 원초를 활용해 30년간 김을 재배한 명인 2명이 만든 것으로, 질소·인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완판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