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도미노피자는 29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또 CF 모델 수지, 정일우와 함께 ‘희망나눔 피자파티’를 진행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희망나눔세트’ 적립금 기부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날 도미노피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정희원 서울대학교 병원장, 노정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장, 도미노피자 CF 모델 수지, 정일우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어린이병원 환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피자를 선물하는 ‘희망나눔 피자파티’ 행사를 펼쳤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