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제일제당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최근 열린 ‘인제 빙어축제’와 ‘태백산 눈꽃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담 증정 및 시식회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캠핑 트렌드에 맞춰 마케팅을 펼치며 캠핑 필수 식품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백설 다담은 올해는 이를 아웃도어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역 축제 현장 역시 백설 다담의 맛과 편리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판단에 따른 것. 캠핑이 본격화되는 4월에 앞서 1월 지역 축제를 시작으로 올 한해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내달 11일까지는 스키장을 찾은 오투리조트 숙박객을 대상으로 한 다담 샘플링도 진행한다.
‘백설 다담’은 찌개양념 브랜드로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얼큰 매운탕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아웃도어 시장 및 싱글족,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 올해 4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해 캠핑 트렌드에 맞춰 마케팅을 펼치며 캠핑 필수 식품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백설 다담은 올해는 이를 아웃도어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역 축제 현장 역시 백설 다담의 맛과 편리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판단에 따른 것. 캠핑이 본격화되는 4월에 앞서 1월 지역 축제를 시작으로 올 한해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내달 11일까지는 스키장을 찾은 오투리조트 숙박객을 대상으로 한 다담 샘플링도 진행한다.
‘백설 다담’은 찌개양념 브랜드로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얼큰 매운탕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아웃도어 시장 및 싱글족,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 올해 4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