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77여개 브랜드 ‘소셜프렌즈’ 참여

프랜차이즈 77여개 브랜드 ‘소셜프렌즈’ 참여

기사승인 2013-01-22 11:00:01

[쿠키 건강] ‘소셜프렌즈’에 전국 유명 프랜차이즈 77여개 브랜드이상이 참여한다. ‘소셜프렌즈’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공식지정하고 휴앤락이 주관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플랫폼 사업이다.

이번 오픈에는 어바웃샤브, 이바돔감자탕, 또래오래, 셰프의국수전, 더후라이팬, 공룡고기, 땅땅치킨, 한촌설렁탕, 코바코 등등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77개 브랜드가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수백여개의 브랜드가 추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셜프렌즈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상생협력 사업으로서, 골목 상권의 프랜차이즈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오픈상품으로는 어바웃샤브의 한우샤브 전국매장 41% 특별할인 상품을 선보였으며, 매주 유명 프랜차이즈의 특별상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