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해병대 전역으로 진짜 남자가 돼서 돌아온 배우 ‘현빈’을 칸타타의 새로운 모델로 캐스팅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현빈’은 해병대에 자원입대 하면서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모범적인 군생활로 당당하고 진솔한 이미지를 만들어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모델감으로 꼽히게 됐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현빈’이 제대하기 전부터 칸타타의 가장 적합한 광고 모델로 낙점하고 ‘현빈’ 측과 꾸준히 접촉하는 등의 정성을 들였다.
한편, 진짜 남자 ‘현빈’의 새로운 칸타타 광고는 빠르면 2월경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현빈’은 해병대에 자원입대 하면서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모범적인 군생활로 당당하고 진솔한 이미지를 만들어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모델감으로 꼽히게 됐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현빈’이 제대하기 전부터 칸타타의 가장 적합한 광고 모델로 낙점하고 ‘현빈’ 측과 꾸준히 접촉하는 등의 정성을 들였다.
한편, 진짜 남자 ‘현빈’의 새로운 칸타타 광고는 빠르면 2월경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