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는 2012년 한국에 수출된 노르웨이 수산물이 전년에 비해 물량으로는 5% 감소했으며 가치로는 19% 감소한 4억6200만 크로네(NOK, 약 88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고등어 가격과 어획량이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한편, 노르웨이 연어의 수출량은 증가했지만, 낮은 가격으로 인해 총 수출액은 감소했다.
또 노르웨이 고등어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31% 감소한 1억 4천 4백만 크로네(NOK, 약 270억 원)를, 수출량은 9% 감소한 1만 3천 7백 톤을 기록했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 헨릭 앤더슨 NSC 한국렝瞿?담당 이사는 “이 같은 성과는 한국 소비자들이 차고 깨끗한 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고등어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는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고등어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또 노르웨이 고등어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31% 감소한 1억 4천 4백만 크로네(NOK, 약 270억 원)를, 수출량은 9% 감소한 1만 3천 7백 톤을 기록했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 헨릭 앤더슨 NSC 한국렝瞿?담당 이사는 “이 같은 성과는 한국 소비자들이 차고 깨끗한 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고등어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는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고등어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