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지난 20일과 26일 일주일 간격으로 미국 뉴욕의 플러싱 유니온과 뉴저지의 팰리사이드 파크에 각각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뚜레쥬르 플러싱 유니온점은 뉴욕 플러싱(Flushing)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지하철역 인근 교차로 단독건물에 약 80여 평 규모로 자리잡은 대형 매장이다.
뚜레쥬르는 “두 매장 모두 프리미엄 카페형 베이커리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편안한 서비스, 다양한 제품을 갖췄으며 상권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이라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장 오픈은 뚜레쥬르의 미국 내 20, 21번째 매장으로 본사 직접 진출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오픈했다. 뚜레쥬르는 지난 2010년부터 미국 내에서 가맹 사업을 시작했으며 가맹사업 전개 전보다 높은 수익을 보이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뚜레쥬르 플러싱 유니온점은 뉴욕 플러싱(Flushing)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지하철역 인근 교차로 단독건물에 약 80여 평 규모로 자리잡은 대형 매장이다.
뚜레쥬르는 “두 매장 모두 프리미엄 카페형 베이커리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편안한 서비스, 다양한 제품을 갖췄으며 상권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이라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장 오픈은 뚜레쥬르의 미국 내 20, 21번째 매장으로 본사 직접 진출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오픈했다. 뚜레쥬르는 지난 2010년부터 미국 내에서 가맹 사업을 시작했으며 가맹사업 전개 전보다 높은 수익을 보이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