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롯데제과는 조개, 해마 등 독창적인 초콜릿 모양으로 전세계적으로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길리안 초콜릿을 재론칭했다. 롯데제과가 길리안을 인수한지 5년만이다.
그간 롯데제과는 길리안 인수 후 한국시장 판매를 위해 제품구성, 판매루트 등을 면밀히 조사, 분석했다. 이번 재론칭에 라인업으로 구성된 제품은 모두 19종이다. 이들 제품은 주 판매루트인 면세점 뿐만아니라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등으로 확대 판매된다.
대표적인 제품은 전세계 140여개국에 판매되는 오리지널 ‘시쉘’, ‘라 투르플리나’, ‘오퍼스’ 3종이다.
롯데제과는 재론칭과 함께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TV-CF’를 방영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길리안(guylian) 초콜릿은 1967년 설립, 이태리 페레로 로쉐(Ferrero Rocher), 스위스의 린트(Lindt)와 더불어 세계적인 명품 초콜릿으로 꼽히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그간 롯데제과는 길리안 인수 후 한국시장 판매를 위해 제품구성, 판매루트 등을 면밀히 조사, 분석했다. 이번 재론칭에 라인업으로 구성된 제품은 모두 19종이다. 이들 제품은 주 판매루트인 면세점 뿐만아니라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등으로 확대 판매된다.
대표적인 제품은 전세계 140여개국에 판매되는 오리지널 ‘시쉘’, ‘라 투르플리나’, ‘오퍼스’ 3종이다.
롯데제과는 재론칭과 함께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TV-CF’를 방영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길리안(guylian) 초콜릿은 1967년 설립, 이태리 페레로 로쉐(Ferrero Rocher), 스위스의 린트(Lindt)와 더불어 세계적인 명품 초콜릿으로 꼽히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