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비타민 전문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에서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8가지 비타민 B군을 함유한 ‘슈퍼 B-50’을 출시했다.
‘슈퍼 B-50’은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1, B2, B6, B12, 나이아신, 엽산, 비오틴, 판토텐산 등 비타민 B군 8종을 한 번에 섭취 할 수 있다.
천연 식물원재료 비타민 제조를 원칙으로 하는 네이처스플러스는 이번 신제품 역시 현미, 구아바, 홀리바질, 레몬 등 천연 식물을 원재료로 한 비타민 B군과 쌀겨, 물냉이, 알팔파, 파슬리 추출물 등의 식물영양소를 공급한다.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이며 고칼로리 식품이나 탄수화물,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일수록 필요량이 증가한다. ‘슈퍼 B-50’은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을 공급함으로써 평소에 피로를 쉽게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