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푸드빌은 지난 9월 혜전대와 산학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6일과 21일에는 전문 외식인력 양성을 위해 청강문화산업대·우송대와 각각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CJ푸드빌은 매 학기마다 30여 명 규모의 ‘푸드빌반’을 개설하고, CJ푸드빌 소속의 전문 베이커리·외식 관련 전문가가 출강해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2학기에는 CJ푸드빌의 개별 점포에서의 실습과 함께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매 학기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 현재 개별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산학 협력을 통한 우수 인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이 협약을 통해 CJ푸드빌은 매 학기마다 30여 명 규모의 ‘푸드빌반’을 개설하고, CJ푸드빌 소속의 전문 베이커리·외식 관련 전문가가 출강해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2학기에는 CJ푸드빌의 개별 점포에서의 실습과 함께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매 학기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 현재 개별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산학 협력을 통한 우수 인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