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솥도시락이 페루 유기농 커피 ‘찬차마요 커피’ 판매사업에 진출한다.
21일 한솥 측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기농 커피사업 론칭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열었다.
한솥 측에 따르면 찬차마요 커피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찬차마요시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커피다. 부드럽고 섬세한 쓴 맛과 과일향과 같은 신맛이 특징이다.
한솥도시락이 유기농 커피 사업에 진출한 계기는 그간 남미 최초의 한인 시장인 정흥원 찬차마요시장과 기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 때문.
황성환 홍보팀장은 “질 좋은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직접 찬차마요시를 방문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커피 생산 설비와 농장 간 도로를 정비하는 등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한솥 측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기농 커피사업 론칭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열었다.
한솥 측에 따르면 찬차마요 커피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찬차마요시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커피다. 부드럽고 섬세한 쓴 맛과 과일향과 같은 신맛이 특징이다.
한솥도시락이 유기농 커피 사업에 진출한 계기는 그간 남미 최초의 한인 시장인 정흥원 찬차마요시장과 기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 때문.
황성환 홍보팀장은 “질 좋은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직접 찬차마요시를 방문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커피 생산 설비와 농장 간 도로를 정비하는 등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