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조선대학교가 호남권역 재활 전문병원을 개원했다.
21일 조선대병원은 오는 12월 3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조선대학교 호남권역 재활 전문병원 초대 병원장에 조남수(응급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개원하는 호남권역 재활 전문병원은 지난 2008년 5월 광주광역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북구 본촌동에 대지 1만6047㎡, 건축연면적 1만7002㎡, 156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뇌졸중 및 뇌손상 재활 클리닉, 척수손상재활센터, 근골격계재활센터, 장애인보장구센터, 소아재활센터 등을 운영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조선대병원은 오는 12월 3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조선대학교 호남권역 재활 전문병원 초대 병원장에 조남수(응급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개원하는 호남권역 재활 전문병원은 지난 2008년 5월 광주광역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북구 본촌동에 대지 1만6047㎡, 건축연면적 1만7002㎡, 156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뇌졸중 및 뇌손상 재활 클리닉, 척수손상재활센터, 근골격계재활센터, 장애인보장구센터, 소아재활센터 등을 운영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