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9일 아이스크림 콘셉카 ‘핑크카(Pink Car)’와 함께 경기도 가평의 설악 중고등학교를 방문,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길었던 수험 생활의 끝을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사연 신청을 통해 핑크카와 배스킨라빈스 임직원들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어주는 ‘2012년 행복을 나누는 핑크카’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스킨라빈스 임직원들은 가평 설악 중고등학교를 방문, 중고등학교 전교생 400여 명에게 ‘사랑에 빠진 딸기’, ‘엄마는 외계인’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달콤한 파티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귀여운 포스트 잇과 스프링 노트 등 기념문구를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고3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예비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사연 신청을 통해 핑크카와 배스킨라빈스 임직원들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어주는 ‘2012년 행복을 나누는 핑크카’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스킨라빈스 임직원들은 가평 설악 중고등학교를 방문, 중고등학교 전교생 400여 명에게 ‘사랑에 빠진 딸기’, ‘엄마는 외계인’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달콤한 파티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귀여운 포스트 잇과 스프링 노트 등 기념문구를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고3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예비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