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과 대표 즉석밥 브랜드 ‘햇반’이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영화 ‘늑대소년’ 상영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14일까지 쁘띠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늑대소년을 만난다면 건내고 싶은 쁘띠첼 제품은?’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기재하면 이중 50명을 선정해 영화 시사회 초대권(1인당 2매)을 증정한다.
‘햇반’은 즉석밥 시장의 잡곡밥 트렌드를 선도하며 흑미밥과 오곡밥 등의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최근 올림픽 스타 박태환이 등장하는 신규 TV광고도 잡곡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도 잡곡밥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CJ 더 키친 웹사이트를 통해 햇반 잡곡밥 5종의 이름을 모두 맞추는 고객중 50명을 추첨해 영화 시사회 초대권(1인당 2매)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14일까지 쁘띠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늑대소년을 만난다면 건내고 싶은 쁘띠첼 제품은?’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기재하면 이중 50명을 선정해 영화 시사회 초대권(1인당 2매)을 증정한다.
‘햇반’은 즉석밥 시장의 잡곡밥 트렌드를 선도하며 흑미밥과 오곡밥 등의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최근 올림픽 스타 박태환이 등장하는 신규 TV광고도 잡곡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도 잡곡밥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CJ 더 키친 웹사이트를 통해 햇반 잡곡밥 5종의 이름을 모두 맞추는 고객중 50명을 추첨해 영화 시사회 초대권(1인당 2매)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