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풀무원건강생활, ‘아기요리 성찬’ 출시

[신제품] 풀무원건강생활, ‘아기요리 성찬’ 출시

기사승인 2012-11-12 11:13:01

[쿠키 건강]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은 24~48개월 아기들을 위한 프리미엄 유아반찬 ‘아기요리 성찬’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기요리 성찬’은 우리아이만큼은 건강한 밥상으로 튼튼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영양과 맛을 동시에 갖춘 고품격 유아반찬이다.

‘아기요리 성찬’은 아이들이 잘 먹지 않지만 성장에 꼭 필요한 육류, 생선, 채소,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가 아기 전용 레시피로 균형있게 구성돼있다. 또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근거해 24~48개월 아이들에 맞춘 영양밸런스를 아기들의 소화능력에 맞춰 제공한다.

메뉴는 전복새우잔멸치계란두부찜, 토마토파인애플닭찜영양찜, 한우표고영양찜, 흰살생선호두무조림, 아기사과불고기, 한우두부볼 등 총 6종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위주로 하여 따로 챙겨 먹이기 힘든 다양한 채소와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잔멸치 등을 포함하고 있어 엄마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메뉴로 구성돼 있다.

베이비밀 사업부 이은희 팀장은 “입맛이 형성되는 시기인 24~48개월 유아기 때에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편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 시기에는 아이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하여 다양한 음식과 재료를 맛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2주 격일 배송기준으로 6만6000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