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롯데제과는 빼빼로 CF모델들과 함께 촬영지였던 사회복지법인을 방문해 빼빼로 1만갑(100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캄보디아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도 빼빼로 1만갑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제품은 캄보디아 내 국내 봉사 단체 5곳(기아대책, 코피온, 다일복지재단, 굿네이버스, 좋은학교)에서 나눠 줄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이번 캄보디아 빼빼로 전달에 대해 빼빼로가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지고 있고, 빼빼로데이 역시 미국 일본 등 많은 나라에 확산되고 있어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빼빼로 8만갑(약 8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제과는 “이번 캄보디아 빼빼로 전달에 대해 빼빼로가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지고 있고, 빼빼로데이 역시 미국 일본 등 많은 나라에 확산되고 있어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빼빼로 8만갑(약 8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