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가을밤 커피와 클래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 5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지난 6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동서커피클래식은 각 지역에 문화의 기회를 나누고자 2008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등에서 꾸준히 개최돼 왔으며 올해 5회를 맞이했다.
동서식품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의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공유의 재치있는 사회와 카리스마 넘치는 곽승의 지휘,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열정적인 연주, 계명대 합창단과 성악가들의 환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문화 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을 한 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동서식품 김제린 CSR 담당은 “동서식품은 커피클래식 외에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동서커피클래식은 각 지역에 문화의 기회를 나누고자 2008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등에서 꾸준히 개최돼 왔으며 올해 5회를 맞이했다.
동서식품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의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공유의 재치있는 사회와 카리스마 넘치는 곽승의 지휘,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열정적인 연주, 계명대 합창단과 성악가들의 환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문화 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을 한 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동서식품 김제린 CSR 담당은 “동서식품은 커피클래식 외에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