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KGC인삼공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개최한 ‘정관장 아이패스 퀴즈올림피아드’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정관장 ‘아이패스M?H' 출시 1년을 맞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퀴즈대회는 9월부터 총 3347명이 온라인 예선을 거쳐 중?고등부문 각각 70명씩 선발하여 27일과 28일 이틀간 홍익대에서 결선 행사가 진행됐다.
도전 골든벨의 MC를 맡았던 김현욱 아나운서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140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가족, 친구들까지 4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응원 열기를 더했다. 특히 골든벨 출신으로 문제 학생에서 글로벌 인재가 된 꿈 전도사 김수영씨와 20대에 스타 영어강사가 된 시원스쿨 이시원씨의 특강에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중등부 1등은 고민정(동성중3)양이, 고등부 1등은 김채연(계산여고1)양이 차지해 부상으로 미국 4주 해외연수 기회를 얻었다. 이외에도 예선전 참가자 최대 배출 학교인 응원상은 고창 영선중과 경북 김천고에게 돌아가 50인치 스마트TV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정관장 ‘아이패스M?H' 출시 1년을 맞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퀴즈대회는 9월부터 총 3347명이 온라인 예선을 거쳐 중?고등부문 각각 70명씩 선발하여 27일과 28일 이틀간 홍익대에서 결선 행사가 진행됐다.
도전 골든벨의 MC를 맡았던 김현욱 아나운서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140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가족, 친구들까지 4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응원 열기를 더했다. 특히 골든벨 출신으로 문제 학생에서 글로벌 인재가 된 꿈 전도사 김수영씨와 20대에 스타 영어강사가 된 시원스쿨 이시원씨의 특강에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중등부 1등은 고민정(동성중3)양이, 고등부 1등은 김채연(계산여고1)양이 차지해 부상으로 미국 4주 해외연수 기회를 얻었다. 이외에도 예선전 참가자 최대 배출 학교인 응원상은 고창 영선중과 경북 김천고에게 돌아가 50인치 스마트TV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