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CJ프레시안은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CJ제일제당 센터 1층 백설요리원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할로윈 키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할로윈 파티 테이블 세팅을 주제로 열린 쿠킹클래스에서는 어린이 요리 전문가의 수업을 통해 ‘더(The) 건강한 그릴’과 ‘도톰 동그랑땡’을 활용한 미이라 핫도그와 할로윈 데이의 상징인 '잭-오-랜턴(Jack O'Lantern)' 모양의 파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초보주부들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보다 쉽게 할로윈 홈파티를 준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