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이바돔감자탕은 남는 음식 재사용을 금지하는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Once Food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외식업체의 식자재 및 위생 상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데 따른 자구책의 일환으로 음식 재사용 방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핵심사항으로 ‘딱 한번 사용한 음식이 맛도 좋고, 깨끗하며 누구나 즐기길 원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바돔 매장 내 음식물 재사용 목격 시 신고제를 채택,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이 캠페인은 최근 외식업체의 식자재 및 위생 상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데 따른 자구책의 일환으로 음식 재사용 방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핵심사항으로 ‘딱 한번 사용한 음식이 맛도 좋고, 깨끗하며 누구나 즐기길 원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바돔 매장 내 음식물 재사용 목격 시 신고제를 채택,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