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은 응급의료센터 ‘소아구역’을 확장하고 ‘응급실전용 영상촬영실’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구역 확장과 함께 소아청소년과 이원배, 김현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 ‘소아전용진료실’에 야간과 일요일에도 상주해 응급진료시스템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응급센터 소아구역에 ‘소아전용병상’(8개 병상)을 분리 운영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응급 환자를 위한 전용 ‘영상촬영실’도 기존 영상촬영실과의 동선과 대기시간을 단축해 응급환자의 편의도를 높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
병원은 소아구역 확장과 함께 소아청소년과 이원배, 김현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 ‘소아전용진료실’에 야간과 일요일에도 상주해 응급진료시스템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응급센터 소아구역에 ‘소아전용병상’(8개 병상)을 분리 운영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응급 환자를 위한 전용 ‘영상촬영실’도 기존 영상촬영실과의 동선과 대기시간을 단축해 응급환자의 편의도를 높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