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이 주말 예매 점유율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카터’는 27.7%의 점유율로 변영주 감독의 국내 영화 ‘화차’(26.7%)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하정우의 로맨틱코미디 ‘러브 픽션’은 20.0%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리즈 위더스푼의 로맨틱코미디 ‘디스 민스 워’(8.2%)는 4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카터’는 27.7%의 점유율로 변영주 감독의 국내 영화 ‘화차’(26.7%)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하정우의 로맨틱코미디 ‘러브 픽션’은 20.0%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리즈 위더스푼의 로맨틱코미디 ‘디스 민스 워’(8.2%)는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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