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문화] 글로벌 스킨 케어 브랜드 ‘크리니크’가 화이트닝 에센스 ‘이븐 베터 크리니컬 다크 스팟 코렉터’ 출시 기념으로 셀레브리티의 하루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븐 베터 크리니컬’ 에센스를 통한 12주간의 피부 케어는 물론, 국내 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 패션 뷰티 광고계에서 손꼽히는 포토그래퍼 김한준, 소녀시대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등이 직접 스타일링을 멘토링해 월드 스타로 변신, 특급 호텔 숙박과 식사 및 톱 포토그래퍼의 기념 사진까지 소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크리니크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크리니크’의 신제품 화이트닝 에센스 ‘이븐 베터 크리니컬’ 에센스는 2010년 글로벌 출시 이후 전세계 22개국 58개 어워드를 수상, 크리니크 제품 중 가장 성공적인 제품으로 손꼽혀 ‘월드 스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1초에 1개꼴로 판매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