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영화 ‘최종병기 활’이 개봉 46일 만에 관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24일 오전 10시까지 701만6345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써니’로 관객 744만명을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영화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24일 오전 10시까지 701만6345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써니’로 관객 744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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