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MBC는 25일 황헌 논설위원실장을 '100분 토론'의 새 진행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헌 논설위원실장은 파리 특파원과 '뉴스투데이' '마감뉴스' 앵커를 거쳐 현재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의 광장'(95.9MHz) 진행을 맡고 있다.
황헌 논설실장은 다음 달 2일부터 박광온 논설위원의 뒤를 이어 '100분 토론'을 진행한다.
'뉴스 투데이'의 평일 앵커로는 박성호 기자가 결정됐다. 30일부터 손정은 아나운서와 '뉴스 투데이'를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황헌 논설위원실장은 파리 특파원과 '뉴스투데이' '마감뉴스' 앵커를 거쳐 현재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의 광장'(95.9MHz) 진행을 맡고 있다.
황헌 논설실장은 다음 달 2일부터 박광온 논설위원의 뒤를 이어 '100분 토론'을 진행한다.
'뉴스 투데이'의 평일 앵커로는 박성호 기자가 결정됐다. 30일부터 손정은 아나운서와 '뉴스 투데이'를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