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비틀스’ 출신 폴 매카트니(68)가 뉴욕의 기업가 낸시 쉬벨(51)과 약혼했다.
AP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은 6일(현지시간) “매카트니가 쉬벨과 약혼했다. 그는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될 것”고 보도했다.
매카트니는 가업으로 물려받은 운송회사를 운영 중인 쉬벨과 2007년 11월부터 4년여 간 교제해 왔다.
매카트니는 첫 부인 린다 이스트만을 1998년 유방암으로 잃었고, 2007년 3월 거액의 위자료를 물고 두 번째 부인 헤더 밀스와 이혼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AP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은 6일(현지시간) “매카트니가 쉬벨과 약혼했다. 그는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될 것”고 보도했다.
매카트니는 가업으로 물려받은 운송회사를 운영 중인 쉬벨과 2007년 11월부터 4년여 간 교제해 왔다.
매카트니는 첫 부인 린다 이스트만을 1998년 유방암으로 잃었고, 2007년 3월 거액의 위자료를 물고 두 번째 부인 헤더 밀스와 이혼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