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일명 ‘속사포 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비아(e.via)의 ‘쉐이크’(Shake)’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비아는 최근 타이틀곡 ‘쉐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곰TV 시청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 뮤직비디오에서 비키니에 가까운 의상을 입은 댄서들의 과도한 웨이브가 나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보기 민망하다” “몸매로 노래하느냐”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이비아의 소속사측은 새로운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편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비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타이틀곡인 ‘쉐이크’(Shake)는 70% 이상이 랩으로 이뤄진 곡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의 래핑이 특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