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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강지환과 김하늘이 주연한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이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총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8일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월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7일까지 전국에서 400만878명의 관객을 끌었다.
이 영화는 국가정보원 특수요원 수지(김하늘)와 재준(강지환)이 서로 신분을 모른 채 벌이는 해프닝을 그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뭔데 그래◀ 아시아의 월드컵 본선진출권 4.5장, 적당한가
[쿠키 문화] 강지환과 김하늘이 주연한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이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총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8일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월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7일까지 전국에서 400만878명의 관객을 끌었다.
이 영화는 국가정보원 특수요원 수지(김하늘)와 재준(강지환)이 서로 신분을 모른 채 벌이는 해프닝을 그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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