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아임 유어 맨’ ‘에브리바디 노우스’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의 ‘음유 시인’ 레너드 코헨이 라이브 음반 ‘라이브 인 런던’을 발매했다. 40년 동안 발표한 11장의 음반 중 1973년 ‘라이브 송스’ 등에 이은 네 번째 라이브 음반이다. 지난해 7월17일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브 실황이며 ‘버드 온 더 와이어’ ‘에브리바디 노우스’ 등 13곡이 첫 번째 CD에, ‘할렐루야’ ‘아임 유어 맨’등 13곡은 두 번째 CD에 담겼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3인조 보컬 그룹 ‘더 프리스츠’가 지난해 11월 북아일랜드에서 펼친 공연 실황을 담은 DVD ‘인 콘서트 앳 아마 캐시드럴’을 내놨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와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에 가사를 붙인 ‘비 스틸 마이 소울’ 등을 불렀다. DVD에는 50분의 추가 보너스 공연 실황도 담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병선 기자
북아일랜드 출신의 3인조 보컬 그룹 ‘더 프리스츠’가 지난해 11월 북아일랜드에서 펼친 공연 실황을 담은 DVD ‘인 콘서트 앳 아마 캐시드럴’을 내놨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와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에 가사를 붙인 ‘비 스틸 마이 소울’ 등을 불렀다. DVD에는 50분의 추가 보너스 공연 실황도 담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