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한목소리’
경북 울진군 등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4월 30일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을 시작으로 5월 30일 손병복 울진군수까지 이어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인증 릴레이가 막을 내렸다. 이번 릴레이에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지나는 13개 시·군 단체장이 동참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청주시, 충북 증평군·괴산군, 경북 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 [성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