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실상부 ‘솔로퀸’ 최예나, 뜨거웠던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컴백 무대
가수 최예나(YENA)가 뮤지컬 같은 무대를 펼쳐내며 독보적인 ‘예나 코어’를 선사했다. 최예나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예나는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제목을 활용해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은 예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10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하며 “함께 무대에서 날아봅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