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보기술, ‘스쿨패스’ 모바일 신분증 연동…김상인 대표 “참여형 보안 강화”
에듀테크 전문기업 바른정보기술은 차세대 학교 출입관리 시스템 ‘스쿨패스’를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신분증과 연동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스쿨패스는 누구든지 해당 학...
2025-04-28 18:23
[임지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