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우 지나간 충남·광주…분주한 복구 손길 [쿠키포토]](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7/21/kuk20250721000124.300x229.0.jpg)
극한 폭우 지나간 충남·광주…분주한 복구 손길 [쿠키포토]
집중호우로 광주·충남·경남 지역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각 지자체와 육군 등에서 복구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육군은 지난 17일부터 피해가 극심한 광주광역시와 서산, 예산, 아산 등을 중심...
2025-07-21 11:05
[유희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