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도내 전역으로 확산
전북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14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된다. 전북도는 24일 도와 14개 시·군, 삼성전자, (사)전북-삼성 스마트CEO 포럼,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 삼성전자 김동욱 ESG&스마트공장 지원센터장, 정철영 CEO포럼 대표와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 협약에 서명했다.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과 ...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