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측 “근거 없는 비난 그만”…조작 논란 해명

조작 논란에 휩싸인 SBS ‘정글의 법칙’의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근거 없는 비난은 삼가해달라”라며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제작진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한 연예인 기획사 대표의 정글의 법칙에 대한 근거 없는 음해성 SNS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당사자가 수차례 본인의 잘못을 사과하고 이해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회 차에 대해서도 진정성을 오해 하는 글들이 있고, 일부 네티즌의 단편적인 지역정보를 바탕으로 확대 해석된 기사들이 나오면서 정글의 법칙 이 지향하는 ... 2013-02-11 18:07 []

박해진, 일본서도 ‘꽃거지’…팬미팅에 허경환 초대

조인성-송혜교 주연 ‘그 겨울’, 극장 광고하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