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30일 부산 금정구 내성고에서 방역 요원들이 교실을 소독하고 있다. 내성고 3학년 한 명이 2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고3 확진자 나온 학교 교실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