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와 부인 최지영 씨가 제21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앞에서 거리유세를 마치고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