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와 경기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
이날 해리 케인은 6호골을 기록해 득점왕 등극을 예고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잉글랜드가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와 경기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
이날 해리 케인은 6호골을 기록해 득점왕 등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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