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를 8강으로 이끈 픽포드의 슈퍼 세이브

잉글랜드를 8강으로 이끈 픽포드의 슈퍼 세이브

기사승인 2018-07-04 09:31:33 업데이트 2018-07-04 09:31:59

잉글랜드가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와 경기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

이날 해리 케인은 6호골을 기록해 득점왕 등극을 예고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