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와 한 골씩을 주고받아 1-1로 비겼다.
브라질의 필리페 쿠티뉴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브라질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와 한 골씩을 주고받아 1-1로 비겼다.
브라질의 필리페 쿠티뉴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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