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주버 '브라질을 침묵시킨 동점골'

스티브 주버 '브라질을 침묵시킨 동점골'

기사승인 2018-06-18 09:17:44 업데이트 2018-06-18 10:18:29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와 한 골씩을 주고받아 1-1로 비겼다.

브라질은 전반 20분 필리페 쿠티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 5분 스위스 스티브 주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