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째 흐르는 눈물

38년째 흐르는 눈물

기사승인 2018-05-18 09:46:56 업데이트 2018-05-18 09:47:37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전야제 행사에서 유족들이 행진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