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미모는 여전하네'

한혜진 '미모는 여전하네'

기사승인 2018-03-20 16:21:43

배우 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정통 멜로 드라마다. 배우 윤상현과 한혜진, 김태훈, 유인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