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워하는 서이라

괴로워하는 서이라

기사승인 2018-02-22 19:22:54

국가대표 서이라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중국 한톈위와 엉켜 넘어진 후 괴로워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