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여전한 다이브 솜씨 뽐낸 ‘막눈’ 윤하운

[지스타] 여전한 다이브 솜씨 뽐낸 ‘막눈’ 윤하운

기사승인 2017-11-18 12:06:29 업데이트 2017-11-18 12:06:37

리그 오브 레전드 1세대 프로게이머 ‘막눈’ 윤하운이 지스타 무대에서 솜씨를 뽐냈다.

윤하운은 1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에 참석했다. JTR 소속으로 ASUS 리퍼블릭 오브 게이머 부스를 찾은 그는 에버8 위너스와의 공개 스크림에서 ‘기인’ 김기인 상대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부산│윤민섭 기자 [email protected]

윤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