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프로게이머 ‘따효니’ 백상현이 지스타 2017 현장을 찾았다.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7이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윤민섭 기자 [email protected]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따효니’ 백상현이 지스타 2017 현장을 찾았다.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7이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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